1970년도부터 1979년도까지 전신전화국(그 당시 소속 "대구체신청 대구시외전신전화국")에서 인쇄전신기 분해 청소를 담당하였는데 그 당시 인쇄전신기 분해 청소 시 세척제로 사용했던 제품을 찾고 싶은데 어떻게 찾아야만 좋을지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제품의 특징) 주로 전신전화국에서 인쇄전신기 오버 올(1단계 또는 3단계)시 세척용으로 사용하였는데 액체이고 색갈이 무색이고 휘발성이 있으며 냄새가 코를 찌르며, 장시간 맡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현기증이 날 정도의 제품인데 주 용도는 텔레타이프(전보송수신기)의 세척용(녹이 쓴 부분이나, 기름.구리스 제거, 전기 접점 세척 등 기기 세척)으로 사용되었으며 이 제품으로 뿔도장 뿌러진 부분, 혹은 선풍기 날개 떨어진 부분 등에 이 물질을 떨러뜨려 접착시키면 접착이 되며, 또한 화장실의 구더기 제거용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마 이 제품은 수입된 제품으로 알고 있으며 유독성이 강하여 지금은 생산이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많이 부어서 불을 붙이면 연소가 되었습니다.
본인은 그 당시 인쇄전신기 분해 청소 시 사용하던 이 제품의 명칭을 "카본텍스"라고 알고 있는데 아마도 정확한 명칭이 아닐 듯하고 지인을 통하여 알아보니 "사염화탄소", 삼염화에틸렌 또는 "삼염화에탄" 이라고도 하는데 정확한 제품의 명칭을 알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명칭을 어떻게 찾아야 할 지 찾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 또는 메일로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그 당시 사용한 제품의 명칭을 모르신다면 혹시나 요사히는 인쇄전신기가 없겠지만 1980년도에는 인쇄전신기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 당시에는 혹시나 분해 청소 시 무슨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지를 알려주시면 저 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기다리겠으니 아시는 분께서는 연락 좀 주십시요.
휴대폰 011-9034-5148(김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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